Generative AI
생성형 인공지능 또는 생성형 AI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일종의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말한다. 2022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데이터 원본을 통한 학습으로 소설, 이미지, 비디오, 코딩,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 생성에 이용된다. 한국에서는 2022년 Novel AI 등, 그림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주목도가 높아졌으며, 해외에서는 미드저니, 챗GPT등 여러 모델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보통 딥러닝 인공지능은 학습 혹은 결과 출력 전 원본 자료를 배열 자료형[2] 숫자 데이터로 변환하는 인코딩 과정이 중요한데, 생성 AI의 경우 인공지능의 출력 데이터를 역으로 그림, 글 등의 원하는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디코딩 과정 또한 필요하다.
사실상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이끈 기술로써, 해당 기술이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전반적인 인식을 매우 크게 바꿔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텍스트형 인공지능
NovelAI
AI Dungeon
AI 노벨리스트: 일본에서 개발된 소설 작성 인공지능 사이트. NAI에 비해 소설 작성이 간편한 편이다.
대화형 인공지능, 인공지능 검색엔진
3.3. 음성 인공지능 (Text to Speech)[편집]
음성 합성 엔진
VALL-E
AI 커버
Voice Engine
3.4. 동영상 인공지능 (Text to Video/3D)[편집]
Runway Gen-2
AI 스튜디오 페르소 : 이스트소프트 에서 만든 동영상 생성형 AI
Sora
Lumiere
Runway Gen-1, Gen-2
3.5. 작곡 인공지능[편집]
Suno AI
Udio
이봄 : 광주과학기술원 제작.
AIVA
3.6. 코딩 인공지능[편집]
GitHub Copilot
Devin
3.7.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편집]
AlphaFold
ESMFold
3.8. 멀티모달 인공지능(LMM)[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멀티모달 모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멀티모달 인공지능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 등 다양한 데이터 모달리티를 함께 고려하여 서로의 관계성을 학습 및 표현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멀티모달 인공지능은 하나의 모달리티를 활용하는 것보다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삼성 가우스
Gemini
3.9. 인공지능 로봇(Text to Action)[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인공지능 로봇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동안 인공지능을 로봇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비전 인식 모델이나 LLM을 로봇에 삽입하는 정도로 그쳐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부르기 무색할 정도였다. 대중들은 아메카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처럼 퍼포먼스가 좋은 로봇을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해당 로봇들은 사실 LLM에 껍데기를 씌운 것이거나 인공지능 자체가 아예 개입하지 않은 순수 로봇공학의 산물로서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2017년 처음 개발되어 딥러닝 필드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킨 트랜스포머 아키텍쳐는 결국 로봇공학의 영역에도 여지없이 손을 뻗었으며 2023년을 기점으로 트랜스포머 기반 딥러닝 네트워크를 엔드 투 엔드(end-to-end)로 적용하려는 시도가 빅테크 기업 및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주도로 연달아 성공하게됨으로서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가 열렸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내 생성AI 챗봇이 활성화 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497901
"베테랑 사수 뺨친다"…LG엔솔 '배터리 선생님'의 정체
"베테랑 사수 뺨친다"…LG엔솔 '배터리 선생님'의 정체 , 뉴스 카페 LG엔솔 '배터리 선생님' 알고 보니 AI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도입 배터리 영상 분석해 메일 전송 인사제도도 챗봇이 알려줘
www.hankyung.com
https://www.etnews.com/20240122000290
야놀자, 장정식 CTO 선임…AI 및 머신러닝 고도화
야놀자가 장정식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 장정식 CTO는 넥슨, 구글, 몰로코 등 글로벌 IT 선도 기업에서 20년 이상 다수의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이끈 소프트웨어 전문가다.
www.etnews.com
https://m.facebook.com/photo.php?fbid=761416869116158&set=a.748614273729751&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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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5일, 서울 – IBM이 “IBM 글로벌 AI 도입 지수 2023(IBM Global AI Adoption Index 2023)”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9년부터 인공지능(AI) 도입을 검토 및 활용 중인 기업의 비율은 꾸준히 약 81%에 달했지만 2023년 조사 결과 40%는 여전히 AI를 배포하지 못한 채 검토하는 단계에 머무르며 AI를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입하는데 있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는 IBM이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와 함께 2023년 11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0개국의 2,342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i] 직원이 1,000명 이상인 기업 50%, 5,000명 이상인 기업 50%로 구성된 엔터프라이즈 기업 기준으로, 모두 관리자 이상의 직급이며 회사의 IT 관련 의사 결정에 참여하거나 가시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
작년 초 AI가 IT 업계의 큰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변화가 있다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AI 도입 비율은 지난 수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3년 기준 약 42%의 기업들은 이미 비즈니스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0%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활용 및 검토 중인 기업의 비율은 2019-2022년 동안 평균 81%를 기록하며 2023년의 82%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2-3년 전과 비교했을 때 업계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복수응답)에 응답자들은 ‘AI 솔루션의 접근성과 배포가 용이해졌다(43%)’, ‘데이터, AI, 자동화 스킬이 더욱 보편화되고 AI를 구축, 배포,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다(42%)’, ‘AI 솔루션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더욱 잘 부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41%)’는 점을 주로 손꼽으며 AI 솔루션의 기술적인 발전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기업 응답자들은 40%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8%는 검토 중, 6%는 현재 AI를 활용하거나 검토 중이지 않다고 응답했고 나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활용 및 검토 중인 기업의 비율 기준으로 조사 대상국 중 상위권에 속하며 AI 기술 발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변화는 존재하지만 실제 기업에서의 활용까지 바로 반영되기 어려운 이유(복수응답. AI를 활용 및 검토하고 있는 기업 응답자 대상 질문)는 AI 스킬 및 전문성 부족(33%), 데이터의 복잡성(25%), 윤리적 문제(23%) 등 기업이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도입하는 데 있어 장애물들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의 경우 ‘AI 스킬 및 전문성 부족(43%)’, ‘AI 모델 개발을 위한 도구/플랫폼 부족(34%)’, ‘AI 프로젝트가 너무 복잡하거나 통합 및 확장하기 어려움(31%)’이 상위 3가지 요소로 특히 인력 관련 고민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AI에 대한 투자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AI를 배포하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의 IT 전문가 중 59%는 지난 24개월 동안 회사가 AI에 대한 투자 또는 도입을 가속화했다고 응답했다.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AI 관련 분야는 연구개발(44%)과 재교육/인력 개발(39%)로 나타났다.
한국IBM 이은주 사장은 “AI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일어난다는 것은 기업들이 AI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라며, "기업들은 IT 자동화, 디지털 노동, 고객 관리와 같이 AI 기술이 가장 빠르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용 사례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40%가 샌드박스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2024년은 기술 격차나 데이터 복잡성 같은 진입 장벽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i] 전체 조사는 총 8,584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중 엔터프라이즈 기업 (직원 수 1,000명 이상) 응답자 2,342명의 수치를 기반으로 보고서가 작성되었다. 조사 대상 국가는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스페인,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및 중남미(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다.
현대차
현대차는 'AI 자동차' 선언…폭스바겐 "챗GPT 넣은 차 만든다" [CES 2024] | 중앙일보
일상 곳곳에 침투한 ‘생성 AI’를 자동차에 이식해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하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AI 시대 필수 인프라 기술을 쥔 반도체 거물들이 그 최전선에 있다. 현대차가 AI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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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262
생성 AI가 영화판도 장악하나...생성 AI로 만든 영화 극장에 걸린다 - AI타임스
국내 영화계가 영화 제작에 생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시작했다.특히 최근 대형 멀티플렉스가 생성 AI 업체와 협력해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생성 AI로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나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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