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분야 직업탐구] 학력보다 능력을 쌓는다-(주)쎄크 김종현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7MSeakPBZYc
https://www.youtube.com/watch?v=VwkSaSDIB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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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현대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기의 필요성과 세크라는 기업의 성장을 다룹니다. 김종현 대표의 이력을 통해 현장 경험이 창업과 경영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며, 실제적인 기술력과 혁신적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청소년들에게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유익한 영감을 제공합니다.[0]
핵심주제
김종현 대표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었다.[0][1][2]
- 그는 조기 취업으로 실무 능력을 쌓아 28세에 창업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
- 10년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며, 매출 27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세크는 첨단 기술을 통해 산업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3]
- 세크는 전자빔 기술을 활용하여 초미세 결함을 검출함으로써, 품질과 내구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그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과 국산화 목표를 달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현장 경험은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4]
- 김종현 대표의 아들 왕진 씨는 실무 경험을 통해 롤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 그는 후배들에게 능력과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로 선택에 있어 대학 보다는 실무를 중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첨단 방사선 분야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5]
- 능력과 열정, 성실한 준비를 통해 세계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로 추천하고 있다.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은 성장 발전과 일자리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기의 중요성과 세크의 역할00:00:01
-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기는 방위 산업, 보안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 통신 기기와 자동차 등의 첨단 기술 발전에 따라 검사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 세크는 지난 10년간 국내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기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이 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목표로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김종현 대표는 공업고등학교 출신의 현장 전문가로 경영을 이끌고 있다.[0]
2. 김 대표의 조기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 이야기00:01:05
-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조기 취업을 꿈꾼 김 대표는 태백 기계공고 정밀 기계과를 졸업한 후, 대학 대신 취업의 길을 택했다.
- 대기업 품질 관리 부서에서 근무하며 기능인의 꿈을 키운 김 대표는 83년 국제 기능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냈다.
- 또한 가은 동탑 산업 장을 수상하며 기술인으로서 현장의 경험과 실력을 쌓았다.
- 취업 후 10년 동안 실무 경험과 전문 능력을 갖추고 공부를 이어가며 28살에 창업했다.
- 현재는 매출 270억에 15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에 제품을 수출하며, 이는 조기에 취업을 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1]
3. ️🚀28세에 창업하여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김종현 대표00:02:09
- 김종현 대표는 10년의 경험을 쌓아 창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고, 만 28세에 드디어 창업을 했다.
- 그의 회사는 레검사 개발과 생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선진국의 대기업들과 경쟁하며, 자동차와 모바일 관련 반도체 검사를 수행하는 장비를 제작하고 있다.
- 이 검사 장비는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을 더욱 안전하게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또한, 김종현 대표는 회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익의 일부를 개발에 재투자해왔다.[2]
4. ️🛠️세크의 정밀 기술로 품질 향상과 수출 기여00:03:12
- 세크는 전자빔을 나노 수준의 엑스레이 빔으로 만들어 내부의 초미세 결함을 강력하게 검출하며, 초정밀 부품의 품질과 내구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더 나아가 전자빔보다 가늘게 만든 엑스레이를 사용하여 바이러스 관망이 가능한 표면으로 확대해, 컴퓨터로 관찰할 수 있는 주사 전자 현미경을 개발하여 수입 대체와 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아직 국산화되지 않은 천단 부품 및 제품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세크의 노력은 독일과 일본보다 더 정밀하고 빠른 제품 생산으로 입증되고 있다.
- 작년에는 약 2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직원 수는 1,007명이고 이 중 고졸 사원은 48명에 달한다.
- 김종현 대표의 아들 또한 학력보다는 실력을 중시하며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3]
5.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중시하는 아들 왕진 씨 이야기00:04:20
- 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실기 훈련을 거쳐 세크에 입사한 아들 왕진 씨는 기술 영업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 그는 대학 진학보다 현장에서 바로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다.
- 학교의 강사로 7년을 지내며 아들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롤모델이 되고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
- 여름 방학 후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능력을 키워 변신하라는 조언과 함께 더 큰 꿈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 그는 정부에서의 도전과 올림픽 금메달 획득 경험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4]
6. 📈첨단 방사선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00:05:49
- 능력과 열정, 그리고 성실한 준비를 통해 첨단 방사선 발생 장치의 최고 전문가가 되어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된다.
- 앞으로 청소년들이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매진한다면, 일자리 확보는 물론이고 성장 발전하는 데 매우 좋은 분야라고 추천하고 싶다.[5]